얼마전까지 마음에 드는 중국집이 없었어요.
고추잡채가 맛있으면 탕수육이 맛이없다던지
짜장이 맛있으면 짬뽕이 맛이 없다던지...
그러다가 오빠가 알게되서 가기 시작한 TingTing 이예요.
중국 화교분께서 운영하고 있구요. 맛은 한국 중국집 맛과 거의 비슷합니다.
양은 조금 적게 .. 가격도 조금 낮게 맞추어져 있답니다.
얼마전에 휴스턴에서 온 대학선배 부부랑도 갔었는데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 좋아라 했어요.

팅팅 TingTing  중국집
주소랑 전화번호는 아직 모르겠어요.
다음번에 또 가게 되면 그때 가져와서 업뎃 해 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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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팅 가게 입니다. 작은 몰 안에 있는데, 그다지 잘되는 몰은 아니구요.
저희집에서도 15분 정도되는 조금 먼 거리에 있답니다.
먹으러 갈때는 나름 날을 잡아야 갔다올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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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여느 중국음식점과 비슷한데 테이블이 한 10개 정도 밖에 안되구요.
단체 방 같은건 없답니다.
그래도 개업한지 오래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깨끗한 분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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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에서는 자스민차 대신에 녹차를 직접 주전자에 띄워서 주는데
거름망이 없이 그냥 해줘서 녹차입도 조금 같이 나오네요.
따뜻해서 그래도 잘 마시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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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 탕수육이구요. 1인분에 $7.99
이거 하나시키고 각자 짜장면 하나씩 시켜 먹거나
탕수육이 간절히 당길때는 둘이서 이거 두개 먹어주면 충분해요.
그리고 짜장 하나는 나누어 먹구요.
애틀랜타에서 먹어본 탕수육 중에선 한국 맛에 제일 가까운 것 같아요. 달콤하고 바삭하고
고기도 적당히 두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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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볶음 우동이였나? 여튼 이것도 먹을만 합니다.
하지만 탕수육이 Best 추천 메뉴구요. 이것도 먹을만해요.
가격은 탕수육과 비슷한 가격이였던 것 같네요. 양은 많답니다.
근데 면과 야채의 비율이 1:1 정도 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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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집에서 제일 맛나는 삼선 짜장면이예요.. 이게 $6.99 였던것 같아요
면은 직접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두드리는 소리를 듣진 못했거든요.
그리고 면빨을 봐서도 기계로 뽑는 것 같긴한데. .무엇보다 짜장 자체가 맛있어요.
비벼 놓고 보니 사진을 안찍어서.. 좀 거시기한 사진이네요. 양도 넉넉하구요.
물론, 우리 오빠 배고플때는 세젓가락 양이지만..

팅팅에서는 둘이서 25불이면 배 두드리면서 먹을 것 같아요. 팁포함.
그리고 각 메뉴가 양은 조금 적게 하고, 가격을 낮추어서, 여러가지 맛보기 좋겠더라구요.

지난번에 볶음밥도 먹어봤었는데, 그땐 배가 너무 불렀던 터라 특별히 맛있다는 기억은 없었어요.
대신에 양은 무자게 많더라구요.


다음번에 가서는 짬뽕이랑 깐풍기를 한번 먹어 보고 다시 업뎃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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