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가 2008년에 살기 좋은 도시 15위로 꼽혔단다... --:
정말 이곳이? 나에겐 아직 심심하고 너무 조용하기만 하고, 트래픽 많은 동네인 것 같은데..

여하튼, 요즘 애틀랜타에 한국형 베이커리가 많이 생겼다.
아직은 LA나 뉴욕에 비하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아서
모든 한국 마켓의 경쟁이 서로들 많이 치열 하다고 하는데,
그건 소비자인 나의 입장에서는 나쁘진 않다.

Anyway,
이곳 애틀랜타에 2005년 여름 왔을때만 해도 하얀풍차라는 빵집이 독점 상태였었다.
그런데 지금은 불과 2년 사이에 거의 열 개 정도의 빵집이 생긴것 같다.

빵 공장이라 불리는 하얀풍차도 104번 H-Mart 와 뉴코아 두곳의 황금 노른자 매장 마져
체인 형태로 팔고 뷰포드라는 지역에서, 빵을 만들어서 대여섯개 되는 체인점에 납품하고
뷰포드에 본점 하나만 운영하고 있다.

오늘 내가 소개 하려는 곳은 하얀 풍차가 아니라
 헨젤과 그레텔 베이커리 다.

헨젤과 그랜텔은 한국에서 제빵 기술을 배운 젊은 여성 세분과
그 여성분중에 한분의 친언니가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나도 들은 얘기 ^^* 아는척..)

위치는 I-85를 타고 Exit 109번에 내려 갈 수 있는 아씨 마켓 몰에 있다.
전화번호와 주소는 다음번에 알게되면, 다시 수정해둘게요.

일단, 간판 사진은 찍지 못했다. .이것도 다음번에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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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사진.. 그렇게 넓지 않은 아담한 매장에 주위로 다섯개 정도 되는 칸막이형 쇼파와 티테이블.
그리고 중앙에 지금 보이는 체어형 티테이블..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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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은 일반적인 소보로, 팥빵, 소세지 빵 종류도 있고, 조금씩 차별화된 빵 들도 있다.
그리고 미쳐 찍지 못한 케익류가 빵보다 더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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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애틀랜타에서는 케익 작은거 하나가 30불 정도 한다.
가격은 어느 베이커리에 가나 비슷하니, 굳이 가격 비교를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다른 베이커리에서는 조각케익을 사먹은 적이 없는데,
오늘 이곳에서 녹차 시폰 조각 케익. 개당 $2.99

나는 왠만해서는 녹차 종류를 잘 안먹는다. 풀 냄새가 싫어서..
그린티도 정말 다이어트가 절박할때나 마셔주지 그렇지 않고서야 먹는일이 없다.

근데, 이 집 녹차시폰케익은 전혀 풀 냄새가 안나고 향긋하면서도 부드럽다..
그리고 생크림 떡칠을 가끔 해두는 그런 케익과는 비교를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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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좋아하는 내가 좋아하는 티라미슈
치즈케익과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을 살짝 살짝 느낄 수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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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처럼 분위기 좋은 커피숍이 많지도 않고, 맛있는 와플과 커피가 있는 곳도 없고
스타벅스 외에는 갈만한곳이 없는 애틀랜타에..
아늑하고 커피맛이 좋은 곳이 생겼다는것에 감사할 뿐..
베이커리에서 먹는 달달한 다방커피 혹은 재탕에 재탕을 거듭한 듯한 커피가 아니여서.. 다행..

헤이즐럿 라떼.. 스몰 사이즈가 왠만한 톨 사이즈 보다 꽉 채워서 주시고...
시끄러운 가요대신에 잔잔히 흘러나오는 클래식도..
오고 가는 대화를 방해 하지 않아서 좋은 곳..

헤이즐럿 라떼는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아서  좋다.
가격도 너무 착한 $2.59 인가? ^^ 3불 미만..

혹시 가신다면, Original Coffee 대신 라떼 종류를 마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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