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다보면 아쉬운 음식들이 한두가지가 있답니다.
닭봉으로 만들어주는 윙도 맛있지만 가끔은 양념통닭이 왜 그리도 그립던지
매콤달콤한 소스에 엄지검지 손톱 사이사이 양념끼여 가며 발라먹는 양념통닭과 새콤달콤한 무우
그리고 한숟가락씩 목매일때 먹는 무우 국물

애틀랜타에 작년부터 한국과 똑같은 맛의 양념통닭집이 생겼답니다.

처갓집 양념통닭
전화번호 : 678-584-1455
위치 : I-85 Exit 109번 아씨몰내에 상가

한국에 처갓집이 미국에 체인을 내고 운영하고 있는 곳들이랍니다.

가격은 통닭치고는 좀 세긴 해요.
$17.99 였던가? 여튼 양념통닭은 17불 정도였던 것 같네요.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고 예전에 사먹었던 양념 통닭 사진들을 찾아봤더니
어디 간거지 없어서 이번에 사먹은 후라이드 사진만 오려봤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전까지는 매운양념통닭으로 시켰는데, 이번에는 후라이드로 시키고 소스를 따로 받았어요.
소스를 따로 받아서 찍어먹으니 후라이드 반 양념반 이렇게 시킬 필요가 없고
남은거 보관할때도 너무 눅눅해지지 않아 더 괜찮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아씨 마켓몰에 있는 스와니점에서 통닭을 투고해오면서 아씨에서 막걸리도 한병 샀답니다.
포천 막걸리... 대접에 먹어야 맛이라고 국그릇에 한사발씩 땡겼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크~ 막걸리까지는 좋았는데, 그래도 통닭엔 맥주가 찰떡 궁합인듯
막걸리에는 부침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그리고 한마리 살때마다 한장씩 주는 쿠폰
가끔 어디 뒀는지 깜빡하고 잃어버리면 완전 꾸사리 먹는답니다. 남편한테
이제 9장 모았구요. 10장 모으면 한마리가 공짜인데.
모은 쿠폰은 평일에만 사용가능하구요. 저희는 주로 9장을 모으고 난후에
두 마리를 시키면서, 한마리는 돈 주고 사고, 그거 사고 받는 한장을 합해서 한마리 더 시킨답니다.
괜히 쿠폰만 쓰려니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

그리고 다음에 시킬때 추가 사진들을 올리겠지만
무우 아삭아삭 달콤새콤 맛있구요. 예전에는 없었던 양배추 샐러드 주기 시작했답니다.

항상 시킬때마다 무우는 한마리에 두개씩 달라고 말하죠. 아주 잘주신답니다.


이거 먹기 전까지는 전기통닭 뉴욕바덴에서 시켜 먹었는데
이제는 이것만 먹는답니다.

혹시 미국 친구와 함께 먹는다면, 불닭(매운양념)으로 시키지 마세요.
생각보다 많이 맵답니다.

그리고 배달은 안되니까 투고하러 가시기전 15분 전에 전화를 해주세요.
가서 주문하면 15분-20분 기다려야 해요..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2  *3  *4  *5  *6  *7  *···  *9 
rss
count total 41,994, today 6, yesterday 11
분류 전체보기
쥔장의 블라블라
애틀랜타 여행과 맛집
미국USA 여행과 맛집
대구경주 여행과 맛집
Web Resource
Home And House Style
쥔장의 쓰레기통(냉무)
글 보관함
2009/03, 2009/02, 2008/01,
달력
«   2018/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티스토리 툴바